2010년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에서 보냈습니다. 연말에 한국에 들어와 정신없이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벌써 1월의 첫주가 다 지나가네요.

오늘에 와서야 2010년이 되면서 세운 계획 중 몇가지를 재점검해보고자합니다.
1) 테니스 고급 완성

중국에서 처음 시작한 테니스를 인도네시아에서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고급 수준까지 배우는 것이 2010년의 목표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테니스 코치를 구해 일주일에 평균 1회 정도의 테니스 강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날씨 문제(테니스를 칠 때마다 내리는 비)로 인해 계획한 만큼 꾸준히 칠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제 운동 신경도 생각보다 둔했구요.
2) 인도네시아 중급 완성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인도네시아어 실력을 중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초기목표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돌아본 개인적인 성취도는 50%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으로도 인도네시아어 공부에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인도네시아어 공부는 꽤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3) 미국 회계사 합격

인도네시아에서 자리를 잡고 수개월간의 허송세월을 보낸 뒤, 2009년 7월부터 준비에 들어간 미국 회계사 공부를 2010년에 끝내고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서의 업무 그리고 신청 절차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하였으나 2010년 4월 말 미국에서 응시한 미국 회계사 통합시험의 전체과목을 패스할 수 있었습니다.
4) KOICA INTERNET BUS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청, 한국국제협력단의 FUNDING을 받아 개인 현장사업 중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로 현장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동시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5) 매일매일 일기쓰기

매일매일 일기쓰기는 일전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잠들기전 일기를 쓰는 것이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매우 어색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어려모로 좋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시간은 모두 일기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제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구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연말에 다이어리를 분실하였습니다.(ㅠ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10년은 개인의 발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에 와서야 2010년이 되면서 세운 계획 중 몇가지를 재점검해보고자합니다.
1) 테니스 고급 완성
중국에서 처음 시작한 테니스를 인도네시아에서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고급 수준까지 배우는 것이 2010년의 목표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테니스 코치를 구해 일주일에 평균 1회 정도의 테니스 강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날씨 문제(테니스를 칠 때마다 내리는 비)로 인해 계획한 만큼 꾸준히 칠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제 운동 신경도 생각보다 둔했구요.
2) 인도네시아 중급 완성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인도네시아어 실력을 중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초기목표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돌아본 개인적인 성취도는 50%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으로도 인도네시아어 공부에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인도네시아어 공부는 꽤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3) 미국 회계사 합격

인도네시아에서 자리를 잡고 수개월간의 허송세월을 보낸 뒤, 2009년 7월부터 준비에 들어간 미국 회계사 공부를 2010년에 끝내고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서의 업무 그리고 신청 절차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하였으나 2010년 4월 말 미국에서 응시한 미국 회계사 통합시험의 전체과목을 패스할 수 있었습니다.
4) KOICA INTERNET BUS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청, 한국국제협력단의 FUNDING을 받아 개인 현장사업 중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로 현장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동시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5) 매일매일 일기쓰기

매일매일 일기쓰기는 일전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잠들기전 일기를 쓰는 것이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매우 어색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어려모로 좋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시간은 모두 일기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제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구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연말에 다이어리를 분실하였습니다.(ㅠ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10년은 개인의 발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