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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1)
  2. 2011/10/20 0˚와 360˚의 차이
  3. 2011/10/07 내가 인도네시아에서 했던 일
  4. 2011/06/15 스마트 TV에 대한 끄적임
  5. 2011/05/20 단상
  6. 2011/04/10 최근 단상
  7. 2011/01/06 뒤늦은 2010년 마무리
  8. 2010/10/19 KOICA INTERNET BUS Promotion video (2)
  9. 2010/09/15 KIB Project - 9. 프로젝트 진행 (2) (1)
  10. 2010/09/08 KIB Project - 8. 프로젝트 진행 (1) (4)

2011/11/03 12:02 Tags » , , ,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근 반 년간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정말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내가 지금까지 바라보고 달려온 세상이 생각보다 좁은 곳이었다는 것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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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을 받기 위해 공부를 하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90점은 받을 수 있다. 그런데 80점을 목표로 공부하면 80점을 넘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난 내 주변의 사람들이 꿈을 더 크게, 목표를 더 높게 잡고 나아갔으면 한다.

내 주변엔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지금까지 정말 잘 해왔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친구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부터 자신의 꿈을 제한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대부분 안정적인 대기업, 공기업과 같은 곳에서 일하려고 시험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유학생들은 타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는 최고의 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어 능력, 폭넓은 시야, 주변의 풍부한 자원을 잘 활용하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데, 왜 다들 안정적인 삶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걸까?

지금의 사회는 안정적인 길이 올바른 길이라고 가르친다.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지 않는다. 이런 사회 속에서 큰 잠재력을 갖춘 청년들이 자기 자신을 안정적이지만 제한적인 틀 안에 가둬두려고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이런 틀 속에 갇혀버리는 순간부터 이 틀을 뚫고 나아가기란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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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qualityjunkyard.com/)

이런 문제를 순전히 사회의 문제로만 돌리는 것에도 문제는 있다. 개개인의 꿈과 인생은 결국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 혹은 동료 집단(peer group)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제한적인 틀을 뚫고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용기는 자신의 인생과 미래에 대한 철학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는 이런 확고한 철학을 세우기 위해 나 자신, 인생, 미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런 고민없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나침반없이 사막을 걷는 것과 다름 없는 것 아닐까?

주변의 지인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충분히 가능하니까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더 높은 곳으로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자.
2011/11/03 12:02 2011/11/03 12:02

0˚와 360˚의 차이

2011/10/20 12:11
'졸업하고 나서 뭐할거야?'

최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럴 때마다 나는 '글쎄... 잘 모르겠는데?' 혹은 '고민 중이야' 정도로 얼버무리면서 대답하곤한다. 이런 대답을 들은 상대방은 일반적으로 놀라거나,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와 멀지 않은 지인들은 내가 '졸업 이후의 계획이 확실할 것' 이라던가 '졸업 이후 미국으로 대학원 진학을 할 것' 라는 기대를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기대하던 내가 '모르겠어요'  혹은 '뭐 먹고 살지?' 같은 대답을 내놓으면 '너도 별 생각이 없구나' 혹은 '너라고 해도 별거 없구나' 라는 실망의 반응을 보인다.

정말 '모르겠다'. 내가 정확히 어떤 '커리어 패스'를 밟아야할 지 혹은 '어떤 곳'에서 일을 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이 내 삶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런데 난 이런 내 자신이 별로 부끄럽지 않다. 설령 내가 별 생각없이 다시 고민의 시작점, 그러니까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으로 돌아왔을 지언정 그때와 지금의 나는 다르다고 믿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부터 시작한 '진짜 내가되기'의 연장선상에 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지인들의 기대가 특별히 잘못된 것은 아니다. 나만큼 career-centered 된 사람도 별로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난 누구보다 치밀하게(!) 내 커리어를 준비해왔으니까.
(자세한 내용 자체 편집)

하지만, 국내의 top-tier VC에서 일하고 배우면서 정말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에서부터 시작된 고민이긴 하지만 사람들과 만나고 실제로 일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혼란이 찾아왔다.  그 혼란의 내용은  내가 인도네시아에서 시작한
'진짜 내가되기'의 확장판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다.  (그 혼란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개인적으로 이야기합시다?)

여튼 일련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다시 말해, 내 지인들이 2년 전의 나에게 '넌 졸업하고 뭐 할거니?' 혹은 "꿈이 뭐야?" 라고 물었다면 난 그들의 기대에 걸맞는 멋진 대답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지금의 나는 그런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사춘기 청소년같아 보이는 내가 대책없어 보일 수도 있다. 길고 긴 길을 돌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수도 있다. 그래도 나는 부끄럽지 않다.

비록 같은 자리에 서 있어도 0˚와 360˚는 다르다고 믿으니까.
2011/10/20 12:11 2011/10/20 12:11

내가 인도네시아에서 했던 일

2011/10/07 12:53 Tags » , , , , , , , ,
우연히 컴퓨터를 정리하다 KOICA 활동 사례 수기집에 올린 글을 다시 읽게 되었다. 예전에 쓴 글을 짜깁기해서 다시 정리하고 2년차 내용을 추가한 것 이었는데, 최근에도 계속해서 받고 있는 '넌 인도네시아에서 뭘 하다 온거냐?'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 것으로 갈음할 수 있었으면 한다.

워낙 졸필인데다 글이 길기도 하니 미리 양해해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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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08년 2차 한국국제협력단 협력요원으로 인도네시아의 중부자바 洲정부기관에 파견되었습니다. 중부자바州廳은 자바 커피로 유명한 자바섬의 중심, 중부자바주의 중심도시(Capital) 스마랑(Semarang)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Transportation,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Service Office for Central Java(인도네시아 정식명칭 : Dinas Perhubungan, Kommunikasi dan Informatika, Pemerintah Jawa Tengah)이라는 곳으로 3천만명이 넘는 州民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교통, 정보통신 서비스를 총괄 관리하는 행정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맡은 직책은 ICT Consultant로서, 중부자바주내 정보통신관련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여 진행하는 것 입니다.

  제가 2009년부터 맡게된 첫 프로젝트는 전자정부(e-governance)와 중부자바주 공식홈페이지 구축 사업이었습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기존의 중부자바주청에서 운영하던 공식 홈페이지의 개편 업무와 웹기반의 인트라넷 시스템 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시스템에 대한 분석과 해외의 사례를 정리한 연구 보고서의 작성부터 시작되었는데, 문서 작성 시간 중에 부족한 언어 능력(인도네시아어) 때문에 사전 뒤지느라 보낸 시간이 절반 이상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중부자바내의 수많은 ICT 담당자들과 인도네시아 유력 통신사 임원들 그리고 중앙정부의 관리들까지 모시고 수차례 세미나까지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존 중부자바주청의 공식홈페이지는 무분별한 수정, 편집 작업을 통해 효율적이지 못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었고, 이곳에서 관리하는 사람들 조차 다시 어디에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직접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한정적(단 2명)이었는데, 그들이 중부자바주 주청 산하 65개의 부문과 기관에서 보내오는 수많은 정보를 받아 수정, 가공하여 다시 업데이트하는 모든 업무를 전담하여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새 웹사이트는 좀 더 직관적이고 깔끔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갖춘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이하 CMS) 기반의 웹사이트를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CMS 를 이용하면 관리자의 웹사이트내 자료의 입력과 수정의 용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고, 주청 산하 기관에서도 쉽게 자료 입력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사무실에서 책임지고 있던 업무량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http://www.jatengprov.go.id)

  중부자바주는 인구 3천만명이 넘는 거대한 洲로 주내의 큼직한 행정부문만 따져도 65개나 됩니다. 주 전체의 비지니스와 행정 시스템은 중부자바주의 주도인 스마랑에 집중되어 있지만 한국의 시, 군 급인 군소도시는 각자의 행정 부문을 갖추고 자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다양한 행정 업무와 관련하여 군소도시의 행정단위와 중부자바주청과의 빈번한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낙후한 정보통신 인프라시스템 때문에 대부분의 정보교환은 fax, 우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정보의 교환과 공유에 있어서 전반적인 효율성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웹 기반의 인트라넷 시스템을 구현하여 州전체의 행정기관과 州廳 산하 기관간의 정보교류를 용의케하고자 하였습니다. 중부자바주내 전체 네트워크의 중심인 중부자바주청내의 서버를 두어 각 행정기관에서 빠른 속도로 쉽게 접속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인트라넷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초보자도 쉽게 자료를 등록하고 열람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기관의 담당자 별로 ID를 발급하여 부문별 보안 등급을 나누어 정보간의 보안 수준을 지정할 수 있어 좀 더 안정성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 : 2009년 8월 12일, 인도네시아 국가사무처 & 한국국제협력단 주최 KOICA JUNIOR EXPERT 활동 평가회 발표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2009년 연말에는 두 시스템이 모두 완성하고 사무실내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러차례의 세미나를 거쳐 시스템 관리 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중부자바주 내 전체 행정기관의 IT 관련 담당자를 모시고 새로운 시스템과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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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부터 시작한 두번째 프로젝트는 KOICA 현장 사업으로 진행된 KOICA 인터넷 버스  프로젝트입니다. KOICA 인터넷 버스는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교육용 버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버스가 정보통신 소외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사회 주민(어린이)들에게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인터넷 및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와 친밀도를 높여 지역 간의 정보통신 격차 해소에 기여하며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인프라도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지리적인 특성(넓은 섬나라)에 기인한 높은 정보 통신 인프라 구축비용은 자국 정부중심의 정보통신인프라시스템 구축에 있어 지역 별 편차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3,30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중부자바州 또한 수도인 스마랑(Semarang)을 중심으로 정보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한정된 자원와 설비로 인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구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KOICA 인터넷 버스는 버스 내 위성인터넷 혹은 3G HSDPA(혹은 GPRS)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바일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여 버스주변에 무선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버스 내 컴퓨터를 이용하여 지역주민(어린이)들에게 인터넷 접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외에 프로젝터 및 LCD 모니터를 통해 멀티미디어 자료를 상영하는 등의 방법을 통하여 정보 통신 기술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버스의 우수한 기동성과 자가발전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형적 특성에 영향을 적게 받는 무선인터넷,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KOICA 인터넷버스는 기존의 정적인 교육센터(체험센터)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더욱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중부자바州 32,548.20 km 상당) 더욱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중부자바州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큰 파급효과를 기대합니다.

 
KOICA 인터넷 버스 프로젝트를 위해 약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중부자바주 일대를 대상으로 field research와 현지 인터뷰를 수차례 진행하였고 국내외의 유사 프로젝트를 조사였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품(버스, 컴퓨터 설비 등) 구매 등을 위해 10여곳의 인도네시아 국내외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였고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하여 업무 협의 및 계약 체결을 위해 국내 출장을 2차례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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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2010년 9월)는 본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버스와 내부 설비를 최종적으로 세팅하고 있으며 KOICA 인터넷 버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홍보 블로그(http://kib.jatengprov.go.id)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파견될 후임단원과 함께 인터넷 버스를 통해 진행할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KOICA 인터넷 버스는 앞으로 일주일에 2회 현지인 직원들과 한국국제협력단 단원이 소외지역을 버스로 이동하며 지역주민들(연간 300여명 이상 추산)에게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체험의 기회와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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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INTERNET BUS 프로젝트 관련 글 보기:

http://www.eksperto.com/tc/tag/KIB  


 약 2년간 인도네시아를 경험하면서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 능력과 권한이 부족하여 현지에 욕심만큼 큰변화를 가져올 수는 없었지만, 제가 해낼 수 있는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 변화를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의 인도네시아 활동은 저로 하여금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 좋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더 배우고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2011/10/07 12:53 2011/10/07 12:53

스마트 TV에 대한 끄적임

2011/06/15 20:03 Tags » , , ,

스마트 TV 업계를 보다가 대략 정리한 Smart TV 관련 끄적임


1.     TV?

-       바로 켜지고, 꺼지고, 간단한 조작, 부담 없는 사용, 넓은 화면

-       온 가족이 공유하는 공간(거실)을 차지(가족적, 공유적 성격이 강함)

 

2.     Smart TV?

-       TV와 인터넷의 유기적인 조화 (TV + 컨텐츠 마켓, APPS, 커머스 등 기타 서비스)

-       Smartphone이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도구였다면 Smart TV는 흩어진 가족들을 결합할 수 있는 도구

-       다르게 보면 가족들과 공유하는 도구. 개개인화된 SNS 등과의 결합 모델로는 부정적일 것으로 보임 (, 내가 친구들과 공유하는 twitter/facebook의 내용을 내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을까?)

-       게임과 교육 기능 등 컨텐츠 소비 기능에 방점

-       OS 기반, Multitasking, 화면분할,  Server 역할
*Home Server: DLNA
를 통한 NAS 장비/스마트폰 내 데이터 재생 및 관리 기능, 스마트폰, WIFI connected Digital Camera, Camcorder 등 자동 연동

 

3.     현재 시장

-       현재 스마트TV 시장은 Add-on 형식과 Built-in 형식으로 분리되어 있음. Add-on 형식으로 Apple TV, Google Android를 채용한 Logitec Revue등이 있으며. Built-in 형식은 Sony, 삼성, LG 등 제조사에서 생산시점부터 TV내에 플랫폼을 채용하는 형식

-       통계자료는 찾을 수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 Add-on 방식의 Smart TV가 더욱 많이 보급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

-       IPTV와 같은 STB 형식의 모델은 통신사/케이블TV 업체가 주도권을 쥐고 컨텐츠를 공급하지만 삼성, LG와 같은 제조사는 수익 모델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상황. 이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IPTV와는 다른 개념으로 스마트TV를 정립하려 하고 있음

-       이에 Smart TV IPTV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순히 VOD 서비스(동영상 컨텐츠 서비스)만을 SELLING POINT로 가져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Smart TV Interactive한 속성을 부각할 수 있는 online commerce, 검색 서비스 등이 더욱더 강조될 것으로 보임

-       Smart TV Summit 2011에 따르면, 2015년까지 3 5천만대의 스마트 TV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TV 상의applications가 약 1 7천억원대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

-       국내 스마트TV의 실질적인 이용자는 2013년까지 약139만 명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4.     장기적 전망

-       기존까지는 소비자들의 스마트TV에 대한 지불용의가 낮아 저렴한 STB를 구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스마트TV의 보급 확산에 따라 서서히Add-on의 형식이 아닌 Built-in 형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임

-       TV의 경우 평균 교체기간이 7년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급격한 보급률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 가전 제조업체들의 홍보 전략은 스마트 TV가 아닌 3D TV이었음. 현재의 추세로 보아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점으로 스마트TV 보급을 전략으로 대형 프로모션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스마트TV 보급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스마트TV 상의 GPU Storage 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원을 Cloud로 분산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임.이 부분에 있어서는 Cloud 기술에 강점을 가진 Google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임


2011/06/15 20:03 2011/06/15 20:03

단상

2011/05/20 23:37 Tags »
1.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후회는 없다.

2. 오너쉽은 오너쉽을 가질 수 있는 환경 아래에서만 가질 수 있다.
2011/05/20 23:37 2011/05/20 23:37

최근 단상

2011/04/10 21:36 Tags »

1

최근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항상 올바른 길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고, 내 삶의 나침반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혼란스럽다. 내가 지금까지 바라고 달려온 모든 것이 또 새로운 판 위에선 정말 별거 아닌 것이 되어 버린 것 같기도 하고.. 나침반은 이미 내가 가야하는 길을 가르키고 있는데 나 혼자만 두려워 피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고민 속에 난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외면하려 하는 걸까? 여유가 없다.


2

난 경제, 금융학 공부를 즐겨했고 어쩌다보니 회계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난 좌뇌형 인간은 아닌 것 같다. 숫자 쪽으로 딱히 감각이 좋은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미술, 음악에 뛰어난 것도 아니다. 전반적으로 예술적 감각도 전반적으로 떨어지는데 우뇌형 인간일리도 없다. 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걸까..


그래도 상대적으로 좌뇌가 발달해서 미술/음악적으로 뛰어난 사람들, 다시 말해 우뇌가 발달한 사람들을 동경했던 것 같기도 하다.


3

어릴 적 내게있어 가장 하기 힘든 말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였던 것 같다. 당연히 알아야할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 었는데.. 스스로 뭔가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에 빠져있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이었을까?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니 이제는 좀 더 솔직해질 수 있는 것 같다. 그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저 잘 모르겠어요'


2011/04/10 21:36 2011/04/10 21:36

뒤늦은 2010년 마무리

2011/01/06 16:28 Tags »
2010년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에서 보냈습니다. 연말에 한국에 들어와 정신없이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벌써 1월의 첫주가 다 지나가네요.



오늘에 와서야 2010년이 되면서 세운 계획 중 몇가지를 재점검해보고자합니다.



1) 테니스 고급 완성



 중국에서 처음 시작한 테니스를 인도네시아에서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고급 수준까지 배우는 것이 2010년의 목표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테니스 코치를 구해 일주일에 평균 1회 정도의 테니스 강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날씨 문제(테니스를 칠 때마다 내리는 비)로 인해 계획한 만큼 꾸준히 칠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제 운동 신경도 생각보다 둔했구요.



2) 인도네시아 중급 완성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인도네시아어 실력을 중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초기목표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돌아본 개인적인 성취도는 50%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으로도 인도네시아어 공부에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인도네시아어 공부는 꽤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3) 미국 회계사 합격



 인도네시아에서 자리를 잡고 수개월간의 허송세월을 보낸 뒤, 2009년 7월부터 준비에 들어간 미국 회계사 공부를 2010년에 끝내고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서의 업무 그리고 신청 절차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하였으나 2010년 4월 말 미국에서 응시한 미국 회계사 통합시험의 전체과목을 패스할 수 있었습니다.



4) KOICA INTERNET BUS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청, 한국국제협력단의 FUNDING을 받아 개인 현장사업 중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로 현장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동시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5) 매일매일 일기쓰기



 매일매일 일기쓰기는 일전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잠들기전 일기를 쓰는 것이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매우 어색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어려모로 좋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시간은 모두 일기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제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구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연말에 다이어리를 분실하였습니다.(ㅠ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10년은 개인의 발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1/01/06 16:28 2011/01/06 16:28

KOICA INTERNET BUS Promotion video

2010/10/19 11:23 Tags » , , , , , , ,
2010/10/19 11:23 2010/10/19 11:23

KIB Project - 9. 프로젝트 진행 (2)

2010/09/15 14:26 Tags » , , , , , , , , , , ,
  이번 포스팅은 본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버스 제작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버스 제작을 확인하는 몇몇 단계별로 나누어서 소개해보죠.

  예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KOICA INTERNET BUS 프로젝트에 사용될 버스는 PT. KORINDO MOTORS와 함께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KOICA INDONESIA 사무소에서 버스 계약 조건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계약서를 작성한 것이 4월 초순이었습니다. 계약 상황에 맞추어서 PT. KORINDO MOTORS는 버스 제작 전문 업체와 다시 하청 계약을 맺고 버스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 2010년 5월 20일

  인도네시아에서는 버스 주문시에 맞추어 전문 업체가 버스 샤시를 새로 만듭니다. 계약시 기본적으로 제공했던 버스 디자인에 맞추어 외장을 제작합니다.  아래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지만 아직 현 상황은 버스라기 보다는 그냥 버스 껍데기를 빚고(?) 있는 정도로 설명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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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기본적으로 버스가 형체를 갖추고 빚어지게 되면, 기본 바탕을 칠하고 창틀, 손잡이 등등 필요한 부분을 맞추어 넣게 됩니다.


2) 2010년 6월 3일

  앞으로 KOICA INTERNET BUS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중부 자바주에서 몇몇 분들이 버스 제작업체를 찾아 버스 제작 과정을 시찰했습니다. 버스의 외장이 기본적으로 완성되고, 내장을 설치하는 단계에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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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좀 참혹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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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다시피 이제 어느정도 버스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내부는 텅텅 비어있는 모습이지요. 이제 외장은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어 내부 인테리어 물품(좌석, 스피커 등)과 에어컨 등을 설치하게 됩니다. 본 버스는 일반적인 버스와는 다르게 전력 공급 등을 위한 설비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상황인지라 내부 마감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3) 2010년 7월 22일

  어느정도 내부 설비가 마무리되고 최종 외장시안(참고 포스팅)에 따라 버스 외장 페인팅과 스티커 처리를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도자기 처럼 오븐에 구워 최종 광택 처리를 하게 되지요. 다음 사진은 스티커 처리와 페인팅을 마치고 오븐에 들어간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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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0년 7월 27일~29일

  버스가 제 모습을 찾아가게 되고 내부 인테리어 설비도 마무리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27일에는 버스내에 설치될 컴퓨터 설비도 수령할 수 있게 되었지요. 버스 제작 과정을 최종 마무리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저는 다시 한번 국내 출장을 실시하게 됩니다.

  제가 PT. KORINDO MOTORS의 공장을 찾았을 당시에는 인테리어 관련 마무리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내부에 설치될 테이블과 의자는 기존에 기획대로 잘 마무리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몇몇가지 생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시간을 소비하긴 하였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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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및 컴퓨터 설비 설치를 앞둔 버스 내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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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설치되기 위해 대기중인 HP Multiseat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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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를 버스에 고정 시켜줄 프레임도 직접 제작해서 설치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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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력이 동시에 의자 설치 작업 및 전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종 마무리 작업을 매우 중요시여겨 출장기간의 대부분을 CIKARANG에 위치한 PT. KORINDO MOTORS 공장에서 보내게 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잔소리하고, 트집잡는게 제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출장 일정을 하루 연장하고 발권했던 비행기 티켓도 날리는 우여곡적을 겪으면서 이렇게 버스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완성된 버스의 모습은 다음 포스팅에 공개하기로 하겠습니다.

2010/09/15 14:26 2010/09/15 14:26

KIB Project - 8. 프로젝트 진행 (1)

2010/09/08 14:05 Tags » , , , , , , , , , , ,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동시에 관리해야하고 신경써야하는 것들도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외 휴가를 다녀온 후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컴퓨터 및 주변 기기

 HP Multiseat Solutiond를 구매하기로 하고 HP Indonesia로 부터 소개받은 Dealer와 세부 조건을 협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문일로부터 3주~6주내에 패키지(서버,클라이언트,모니터 등)를 수령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정식 PO를 넣었습니다. 화교계인 Dealer는 영어도 능숙했고 일처리도 빨라 대부분의 업무를 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주문과 배송에 문제없다던 Dealers는 주문 후 4주가 지나서야 1) 미국쪽 발송에 문제가 생겼다 2) 통관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다 등의 이유를 들어 패키지 인도 예정일을 주문 후 8주~10주 정도로 예상해야 한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예상 못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일정들과 조율을 위해 최대한의 협조를 요청했고 주문후 7주차에야 간신히 패키지를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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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인 t100)

 그외에 인터넷 버스에 사용될 각종 주변기기는 틈이 나는 대로 조금씩 사서 준비했습니다. 물품 구매를 위해 자카르타 출장 기간을 활용하기도 했고 스마랑에서 직접 구매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버스 설치 작업 중에 소비 물품은 추가 구매하기도 하였습니다.


2. 버스와 인테리어 용품

 버스 정식 계약을 맺고 버스 내부 배치와 관련된 조율이 약 2달간 진행되었습니다. 버스 제작과 설치를 맡아준 PT.KORINDO MOTORS 측에서는 제작 상황을 계속 보고해주었구요. 간단해보일 수 있는(?) 버스지만 기존의 버스와는 많은 부분이 달랐기 때문에 버스 내부 좌석 배치, 실내 전기 배선 및 조명 배열, 버스 내부에 설치될 책상, 걸상 디자인 관련 등 수많은 메일이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레들을 분석하고 몇몇 전문가분들께 조언까지 얻어 간신히 버스 내부에 설치될 책걸상 도안과 설치 방법등을 확정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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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내 설치될 테이블 도안, by KORINDO HEAVY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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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테이블 제작에 들어가는 자재 목록, by KORINDO HEAVY INDUSTRY)

 이와 더불어 기존 초안으로 만들었던 버스 외장 디자인도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얻어 조금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슬로건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인도네시아어로 수정하였구요. 인터넷을 통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므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슬로건인 Jelejahi Dunia Baru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다라는 뜻 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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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외장 최종 디자인)

 그리고 수차례 버스의 내외장의 디테일한 마감 처리를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인도네시아식 마감처리는 이따금 당황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탁하고 또 부탁했지요.

 이제 남은 일은 완성된 버스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설치 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2010/09/08 14:05 2010/09/08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