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주도, 우도 하이킹, LOMO LC-A
아마도 2002년 이었던 것 같다. 모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하는 여름 방학 특기적성 교육(이라고 쓰고 여름 보충 수업이라 읽는다)을 과감히 때려치우고 떠난 제주도 하이킹이다. 어머니께는 여름방학 보충수업의 낮디 낮은 효율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선생님께는 집에서 자습하겠노라 말씀드리고 3일만에 떠난 여행이었다.
인터넷에서 찾은 적은 자료들만을 가지고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 여행. 지금 기억으로는 5박 6일의 장기 여행이었던 것 같다. 지도 한장만 달랑 가지고 떠난 제주도 자전거 여행.. 벌써 7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즐거움은 여전히 생생하다.
다시 LOMO LC-A를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오랜만에 제대로 스캔 떠본 그 당시의 사진들, 당시에 120여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 지금 내게 남아있는 사진은 스무장도 되지 않는 듯...
인터넷에서 찾은 적은 자료들만을 가지고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 여행. 지금 기억으로는 5박 6일의 장기 여행이었던 것 같다. 지도 한장만 달랑 가지고 떠난 제주도 자전거 여행.. 벌써 7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즐거움은 여전히 생생하다.
다시 LOMO LC-A를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오랜만에 제대로 스캔 떠본 그 당시의 사진들, 당시에 120여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 지금 내게 남아있는 사진은 스무장도 되지 않는 듯...